제가 진짜 .. 별 걱정, 생각없이 살아왔는데요. 요즘은 제 미래에 대해 좀 진지하게, 많이, 고민하고 있거든요 ㅠㅠ 여튼 그 때문에 울 네이처밴 본사 공구도 깜박 잊고 있다 한국에서 연락와서 급하게 글 준비했어요. 사실... 미루거나 스킵할까 살짝 생각도 했는데요...... 시서스 다 떨어졌다고 문의 많이 하셨고, 또 찬바람 불기 전 준비해야한다고 지인들 프로폴리스 부탁도 좀 있었거든요. 저도 여름에 하와이갔다 파리갔다 독일갔다 한국에서 정점을 찍고 이사다 뭐다 시서스 조금 빼먹고 안먹다가 급찐살 조금 정리하면서 역시 시서스 짱이야.. 를 느꼈으니 또 이거 공유 안할수 없죠. 거의 63에서 59.8로.. 선방.. 했다... ㅋㅋㅋ 지인.......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