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따로 쓸 필요 없으려나....글이 기니까 가립니다. 코미케 3일차 시점에서 체크아웃은 이미 되었고, 거기에 더 이상 묵을 필요도 없기에 다시 본토로 올라왔다.숙소 사정이 좀 쪼개지는데 코미케 종료 당일은 사진에 보이는 바쿠로쵸, 다음날 12월 31일은 숙소를 못잡았기에(....) 적당히 잘곳을 찾았고....하여튼 지금 이야기를 하자. 짐을 풀고 잠시 볼 사람이 있어서 아사쿠사로 왔다. 전에 왔을때는 낮이었는데 밤의 아사쿠사도 새롭다.점포는 거진 닫았어도 조용하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참 독특함을 자아냄. 지인이 좋은 곳 소개시켜준대서 들어옴. 탑이 멋지다... 동전을 던져 넣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보인다.내일이면 새해가 되니 여기도 사람이 존나 북적북적하겠지... 아사쿠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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