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공식 홈페이지 설정 그림인 것만 가지고 닥치는대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쓱싹 쓱싹 만든 결과 나온 작품 대충 비슷한 구도로 찍는게 제일 힘들어... 지난번에 네이키드 랑은 부품 하나하나가 다 움직이는 기믹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전부 다 분해해서 만들었지만 이번 네이키드 임팩트는 크게 나눠서 손잡이. 몸통 그리고 기믹부분 이렇게 3부분으로 나눠집니다. 그런고로 손잡이랑 몸통은 보시다시피 그냥 통짜. 솔직히 제일 중요한건 저 임팩트의 변형기믹이지 나머지는 알바 아니니까 그리고 저 변형 기믹 때문에 시간을 제일 잡아먹었고... 사실 처음에는 그냥 축 하나 박아서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했는데 그렇게 하니 아무리 해도 설정자료처럼 해머부분이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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