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볍게 걷기 좋은 가을여행지를 다녀왔어요. 아직 단풍은 들지 않았지만 낙동강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라 참 좋았는데요, 바로 창녕 남지 개비리길이랍니다. 트레킹 코스로 딱이라 한번 소개해 볼게요.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니콘 D780과 함께 걸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니콘 풀프레임 카메라 기종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니콘프로모션 알아보러가기 낙동강 남지 개비리길은 창녕 남지읍 용산마을에서 영아지 마을에 이르는 길로 낙동강가의 벼랑을 따라 두마을을 이어주는 자연적으로 조성된 길이랍니다. 시작은 남지 수변공원이 있는 용산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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