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생활.건강.뷰티 ⓒ 글 . 사진 / 유나스테이블 여름에 신경 쓰이는 '냄새' 날씨가 왜 이리 더워졌는지 모르겠다. 7-8월 여름 성수기를 피해 6월 말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한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를 대비해 벌써부터 여행 필수품들을 챙기고 있다. 겨울과는 달리, 여름에 신경 쓰이는 건 '냄새' 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에서 냄새가 약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다 보면 혹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그럴 때 필요한 여행 필수품과 함께 빠지면 안 되는 치약까지 꼼꼼하게 챙겼다. 여행 필수품 솔트레인 에티켓은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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