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실크 드레스 입은 윤아 파티룩 속 여자 연예인 목걸이 브랜드 키린 2024 칸 영화제 레드카펫 이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케링 그룹이 이날 저녁 주최한 우먼 인 모션 ( Women in Motion ) 만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 키린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로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우먼 인 모션 만찬에 참석한 여자 파티룩 착장은 역대급 비주얼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이날 여자 연예인 목걸이 브랜드 키린의 우아한 연꽃 모티프 목걸이와 팔찌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 주얼리에 실크 소재의 이브닝 드레스로 완성한 기품있는 파티룩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답니다. 정말 하이 주얼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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