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엄청 가슴 두근거리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하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방영하는 건 아니라서 OTT를 통해서 보고 있는데 요 드라마가 완전 일본 여심을 사로잡고 있더라고요. 일본 여심뿐 아니라 한국 여심까지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드라마를 보면 잘 알 수 있는데요, 남주인 채종협이 넘나 훈남으로 나와서 보면서도 푹 빠지게 되더라고요. 일본에서는 '횹사마'라고 불인다고 하는데요, 최근 진행된 팬미팅 선예매는 전석을 매진 시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인지라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이러한 '횹사마' 채종협이 인천공항을 통하여 일본으로 출국을 하였는데요, 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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