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호 형사 2화 830억엔.... 액수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벙찌게되는 부호 형사 2화! 사건 하나 해결할때마다 이런식으로 돈을 사용한다면 아무리 부자라도 거지가 될거같은데말이죠... 이렇게 써도 눈하나 깜짝안하는걸보면 돈의 단위가 조단위 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면 그만큼 수입이 개쩌는 사업 혹은 주식을 하고 있다던가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해결방식이 호쾌해서 좋네요 마지막엔 열혈 형사가 당하면서 마무리되는 패턴도 옛날 만화가 생각나는 추억의 마무리입니다 ㅋㅋ 2.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3화 본인이 너무나도 강해서 외톨이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죠 ㅋㅋ 단 1화만에 마법사에 대한 취급을 알 수 있었던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3화! 저번화까지만해도 마법사는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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