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바후가 제대로 일을 했어 ㅠㅠ... 그동한 페이크 주인공이니 공기니 온갖 험한 소리를 들어가며 2차 창작에선 주인공 자리 지키려고 훌렁훌렁 벗어던지기까지 해야 했던 우리 흒부키가 드디어 2차 개장을 받았습니다. 1차때 모습이 너무 두발이 크게 잡혀 보여서 뭐랄까 좀 가발 쓰고 있는것 같은 불편한 인상이었는데 이제야 좀 단정하게 이쁘게 되어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시바시바도 하려면 할 수 있는 아이였어..(..) 애니메이션도 나왔고 2차 개장도 받았으니 이제서야 좀 주인공 니뮤 가오가 살겠군요. 일단 개장은 해줬으니 풀개수하고 주말쯤에 마루유 대량 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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