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00만 관객을 앞둔 .. 인증샷이 따라가지 못하는 속도로 질주중인 영화 파묘.. '서울의 봄'보다도 빠른 속도로 관객수가 늘어난다더니 ㅎㅎ 대단하다. 문득 포스터를 보다가 무언가를 발견했다..ㅋ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지만.. 먼저 메인 포스터. 얼핏.. 구덩이를 판 자리처럼 보이지만 다르게 보면 마치.. 세로로 세워진 "관"이 보인다. 뜨억.. 그리고 두번째.. 가까이에서 볼 땐 몰랐는데 살짝 멀리 띄워서.. 혹은 사진을 작게 유지해서 보니 선명하게 보이더라. 이 포스터는 바로 대한민국의 지도 형상이었다. 또다시 뜨억.. 그중에 최민식 배우님의 머리, 어깨 부분이 조선의 척추가 되겠지.. 그래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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