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애니판은 조금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구나. 생각한 화였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캔커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시온의 오빠 중에는 커피 장인이 있고, 그 장인이 만든 '진짜 커피'만 먹어서 캔커피의 맛을 이상한 맛이라고 생각한 시온의 이야기인데..... 중요한 것은 딱 하나. 간접키스죠. 이번화는 정말 키스가 많이 나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부장 씨의 아이캣쳐. 꿈을 저렇게 편리하게 변하게 한다면 참 좋을 건데.... 그리고 흥미롭다고 해야할까요? 제작진에게 감탄한 것이... 책에서 두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진 부분을 자연스럽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것?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게 정말 자연스러워서 감탄을 했습니다. 특히 메구미의 뜬금없는 게임 승부는.... 메구미의 성격을 아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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