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Youtube 영상에서 파이나밀 그라인더를 보고 '이건 사야 해!'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얼마 전 현지 가격 못지않게 저렴한 가격의 공구가를 발견해 그날 바로 주문했어요 사실 파이나밀 제품 소개 글 속 스테인리스 소재로 된 제품이 눈에 띄어 그 제품을 사고 싶었으나 이상하게도 국내 판매처에서는 플라스틱 재질의 실버 컬러만 컬러 옵션으로 소개될 뿐 스테인리스 상품은 판매되고 있지 않아서 '나중에 뉴욕 여행 가면 사 와야겠다'생각하고 있던 차였는데 공구가를 보자마자 일단 빨리 전동 그라인더 하나를 내 손에 쥐고 싶은 욕망에 치여(?) 그냥 화이트 컬러로 주문 완료 결국 스테인리스 소재 대신 겟 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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