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이와 놀만한곳 효원공원 월화원 봄나들이카메라 렌즈 수리를 맡기고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려봤습니다.눈이 쌓인 겨울부터 봄꽃이 피기까지 한 열번은 다녀온것 같아요.ㅎㅎ그만큼 제겐 최애의 공원이자 포토존이라는 말씀이죠.더워서 올해 처음으로 반팔을 입고 다녔습니다.이제 4월인데 벌써부터 더워지니 올 여름은 어떻게 지낼까 싶네요.카메라를 맡겼으니 핸드폰으로 촬영했습니다.나는야 울트라맨이야!~1. 수원 효원공원농협 사거리에서 조금 내려오니 공원 둘레길에 알록달록 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이게 진달래일까요 철쭉일까요?진달래와 철쭉의 차이를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친절한 삼춘도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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