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요즘은 또 나이가 그래서인지 갑자기 울적한 날이 생기기도 하네요. 그럴 때에 가까운 곳으로 다녀오는 쏠캠, 은근 매력적인데요. 가볍게 밀키트 하나 만들어먹고 맥주 한캔에 불멍하다 오는 날도 있지만 또 고기가 빠질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집에선 치우기 귀찮아서 배달로 종종 먹곤하는데 또 #캠핑화롯대 위에서 치~익 소리 내며 익어가는 고기만의 매력이 있죠. 그렇다고 혼자 가는데 너무 거창한 사이즈의 제품을 가지고 다녀오긴 좀 부담스럽고 기동성도 떨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접이식화로대 를 하나 마련해보았습니다. 밥구이라고 하는 재밌는 이름의 접이식 #화로대 가로 24cm, 폭 15.5cm에 추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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