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필자는 IT, 자동차,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단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글을 작성할 때 필요한 사진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삭제를 하고 있고 여행 사진은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여행에 대한 기억이 점점 흐려질 수밖에 없는데, 사진이라도 있으면 좀 더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진은 오랜 기간 외장하드에 보관하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관을 하고 있다. 처음 구입했을 때부터 배드 섹터가 있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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