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꿀의 정취'(蜜のあわれ/이시이 가쿠류 감독, 4월 1일 개봉)의 예고편 영상이 8일 공개되어, 니카이도가 알몸으로 빨간 시트에 감기는 등 에로틱한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는 무로우 사이세이의 동명 소설이 원작. 금붕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모하는 소녀 아카고(니카이도)와 노작가(오오스기 렌), 노작가의 과거 여자 인 이상한 유령(마키 요코)의 삼각 관계를 그리고 있어 공개된 약 90초의 예고편에서는 니카이도가 노 작가를 농락하려는 '소악마' 스마일과 귀여운 춤 등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전단지 비주얼도 공개되어 니카이도가 붉은 소파에 누워 미니 스커트 원피스로 허벅지를 대담하게 노출시키고, 오오스기에게 기대어 선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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