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는 게임 디아블로4가 연일 유저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블리자드에서도 다급함을 느꼈는지 이례적으로 긴급 라이브 방송 Campfire Chat을 진행하면서 달래기에 나섰다. 현재 가장 꼬졌다고 평가받고 있는 최약체 원소술사(소서리스)와 야만용사(바바리안)을 버프 할 예정이며, 불만 폭발의 도화선이 되었던 대규모 너프를 통한 밸런스 패치는 향후 두 번 다시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선 다가오는 디아블로4의 1.1.1 패치에서 야만용사와 원소술사의 전설 위상이 상향될 예정이다. 초반보다는 후반 end콘텐츠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필자도 시즌1에서 원소술사를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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