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안항 [雁行] [雁:기러기 안/行:줄 항] 남을 높히어 그 형제를 이르는 말/남의 의좋은 형제 안항 [雁行] [雁:기러기 안/行:줄 항] 남을 높히어 그 형제를 이르는 말/남의 의좋은 형제 [참고]兄弟(형제). 同氣間(동기간). 天倫(천륜). 同根(동근). 昆季(곤계). 使君과 叔氏(사군과 숙씨). 叔伯(숙백). 與我同父母者爲, 兄弟 . 兄弟, 同受父母遺體, 與我如一身 [예문] ▷ 안항이 모두 몇 분입니까? ▷ 안항은 어떻게 되시나요? ▷ 기러기는 하늘과 지상을 왕래하는 하나님의 사자를 나타내기도 하고 하늘의 신화(神火)를 별들에 전하는 신관(神官: 무당)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기러기는 형제처럼 나란히 열을 지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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