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개된 비디오를 보면,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위화감이 많이 얘기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 디자인에 불만이 없었기때문에 좀 아쉬운 부분이군요. 언뜻 보면 3D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디자인처럼 보이기도 한데 의도는 대강 보입니다만 결국 관건은 스토리와 연출에 달려 있겠죠. 야마칸의 뒤를 이어 감독을 맡은 이타가키 신은 TVA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작붕을 보여준 10화에 참여한 사람입니다만 연출은 아니었던걸로... 테큐의 감독(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각본가이자 콘티...) 최근 참여작이 베르세르크. 제작사도 테큐와 베르세르크를 제작한 회사입니다. 캐릭터 디자이너가 스가와라 미유키로 바뀌었는데, 아타가키 신 감독이 테큐를 제작할때 작화감독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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