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관리의 첫 걸음은, 깨끗이 지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포인트 리무버로 닦아내고, 클렌징오일과 폼클렌징으로 씻어내야 안심이 되었던 사람인데요 꼼꼼하게 지우려하다보니 잦은 터치로 피부에 부담을 주기도 하고요 되려 수분감을 뺏기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줄여주면서 깔끔한 세정력을 보여주는 클렌저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브랜드 달바에서 선보였더라고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브랜드 하면 머릿속에서 자동반사처럼 떠오르는 '달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아 사랑받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라죠! 달바 화이트 트러플 리턴 오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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