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먹으면 육회 아닌가? " " 연탄불에 살짝만 데쳐서 먹는 거지, 와 이게 얼마만 ? " [ 용산 맛집 칠프로칠백식당 고기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용산쪽으로 나와봤답니다. 현재 시간 오후 5 시 오전부터 밥도 안되는 이상한 군것질만 잔뜩.. 릭샘은 지금 말이라도 잡아먹을 만큼 배가 ㄷ ㅣ게 고프답니다. " 허기지니 못 걷겠어 "" 말고기 맛있던데 ? " " 아니 말이 그렇다고.. 아 놔 " 그래서 찾아봤답니다. ' 용산 맛집 ' 검색들어가 상호없이 쓴 광고글은 ㄱ ㅐ무시.. 전에 한 번이라도 가봤던 곳 중에서 이왕이면 고기집으로 그랬더니 릭샘이 있는 삼각지역 1 번 출구에서 150 미터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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