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 지프도 전기차 대열에 뛰어들었습니다. 지프는 목요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600마력, 71,995달러(9,960만원)의 럭셔리 SUV인 왜고니어 S를 공개했습니다. 북미 시장을 위한 지프의 첫 번째 왜고니어 S는 600마력 슈퍼 SUV로, 2024년형 지프 왜고니어 S는 트랙호크 헬캣보다 60마일까지 주파시간이 더 빠릅니다. 왜고니어 S는 신형 닷지 차저에 이어 스텔란티스의 STLA-Large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100.5kWh 배터리 팩을 사용하며 300마일(483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고 지프는 말했습니다.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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