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선 이어폰은 고가의 비싼 제품보다는 2-3만 원대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사실 10만 원 아래의 제품의 경우 음질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고~ 마이크 그러니까 통화 품질 정도 차이가 있는 정도인데, 그렇다고 비싼 제품을 사용하자니 잃어버렸을 때의 상실감이 커서 두렵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충전이 되는 무선 이어폰은 잃어버리지 않더라도 배터리 수명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선 제품처럼 천년만년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도 있죠. QCY Arcbuds HT07 시중에 많은 가성비 무선 이어폰이 나와 있지만, 그 어떤 제품도 QCY 무선 이어폰을 뛰어넘는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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