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방송되는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에서는 국제적인 성범죄에 연루된 조직의 수장이라는 이유로 32개월간 수감된 전대근 목사 사건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입니다. 현재 전대근 목사는 자신이 누명을 썼다며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20년간 거주하면서 사립학교의 행정실정, 그리고 목사로 활동했다는 전 씨.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성범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어 967일 동안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현재, 그는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중인데요. 정말 누군가 누명을 씌운 것일지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를 통해서 함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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