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간의 연기가 있긴 했지만, 무사히 점검이 완료되고 딱, 접속했더니... 아... 아카시 부인, 여기서 이러시면... 아 부쿠마改二 음... 솔직히 좀 미묘해요. 전이랑 이미지가 너무 바뀌어서, 교복은 예쁜 것 같고 장비도 걱정했던 하늘로 보내주는 그 무엇이 아니어서 다행인데, 좀 성숙해진 것 같기도 한고 느낌이 많이 달라졌네요. 사무실이라 아직 목소리는 못 들어봤는데, 이전 목소리와 매치가 좀 안 될 것 같은 위화감이 예상되네요. 기본 장비는... 어!? IF 개장이...구축함(!)으로 개장되는 것이었어요? 정체성은 이것 한 컷으로 설명(?)이 될 듯 하네요. 다목적으로 열심히 활용해봐야겠어요.(경순양함이라는 확실한 함종을 가진 상태로 정말 만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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