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부터 심상치 않았던 토일드라마 하이드 명대사 글을 올려봅니다. 첫 회에 문영( 이보영 )의 남편인 성재( 이무생 )가 죽어서 놀랐고, 까메오가 아닌 이상 뭔가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그것도 생각도 못한 모습으로 재등장해서 놀랐던 하이드 2회 명대사, 무슨 짓을 하긴 했구나? 글을 올려봅니다. jtbc 토일드라마 하이드 2회 명대사 다시보기 예전에 그러셨죠? 원칙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근데 지금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근데 지금 그 예외를 주장하시는 겁니까? 일이 이렇게 된 건 유감입니다만 저희로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거겠죠. 저는 비겁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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