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인 신카와 유아가 10월 30일에 'de-light'로 CD 데뷔. 3일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서 'VenusFort Illumination 점등식'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하고, 첫 라이브를 선보였다. 'Seventeen'의 모델로서 인기를 누리는 한편, 적극적으로 여배우 업도 해내고 있는 신카와. 이번에 자신이 주인공 역을 맡은 드라마 '충격 고우라이간! '(TV도쿄 계)의 엔딩 테마로 가수 데뷔했다. 이날 첫 무대인 것으로 "팬 분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처음이라 정말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에서 혼잣말을 하거나 이미지를 그리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서보면 역시 전혀 다르군요."라고 어느 때보다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1곡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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