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짐이 흐지부지되어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음력 새해가 있으니까요. 이제 정말 3월이면 새학년, 새학기 등 모든 것이 새로이 시작됩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울산 간절곶. 꼭 일출을 보지 않더라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리프레쉬 여행지로 제격이죠. 동해의 푸른바다가 반겨주는 간절곶으로 드라이브 여행 어떠신가요? 특히 이번 겨울에는 한국관광공사와 T map의 제휴로 ‘겨울여행 탁! 보물이 팡!’이라는 이벤트가 3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티맵의 보물지도에 명시된 여행지 중에서 울산 간절곶이 포함되어 있어 티맵을 켜고 ‘울산 간절곶’을 목적지로 하여 떠나면 이벤트 참여까지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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