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외모를 꾸미는 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어요.직장 다닐 때에는 일주일 한 번씩 네일숍에 가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미용실에 다녔는데 지금은 1년에 한두 번 미용실에 갈까 말까 한 것이 전부입니다. 머릿결이 많이 상해 손을 쓸 수가 없어 긴급 처방으로 노원역 미용실 CHOP헤어에 다녀왔어요. 푸석푸석한 머리를 잘라내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고요. 커트와 트리트먼트 후기 남겨봅니다.노원역 미용실 CHOP 헤어는 4호선 노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요. (일차돌, 어글리스토브 건물 5층)컷트, 드라이, 펌 (디지털, 셋팅, 매직 등), 두피케어, 컬러 염색,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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