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감상평입니다. 혹여 내가 보다가 같이 아탱법에 걸려 X될것같다면 당당히 도망치거나 제목을 알아서 찾아보도록 하십시다.<퍽 결론적인 감상평은 "다행이야 새벽의 호위와 같은 용두사미로 안가서 ㅠㅠ" 말그대로 입니다 적어도 새벽의 호위 시리즈의 뒤의 이야기인탓에 혹여 전작 처럼 저따위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맘이 들었지만 제가 해봤을때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뭐 적어도 새벽의 호위의 경우 너무 애매 했던 반면 이번 레미니센스는 비교했을때는 훨~낫다는거죠. 지상에 대한 떡밥 그리고 쿄이치에 대한 떡밥이 후반까지 잘 펴졌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선 아마 나름 스토리는 그래도 평이 안좋은것 같습니다만 전 그래도 괜찮았다고보네요. p.s: 뭐? 아키의 루트가 급히 만들어진 루트라고? 선생님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