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막 다니다가 처음으로 아! 이 여자 처럼 노래를 부르면 정말 하나님께 영광돌리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 ccm가수, 소 향 맨 처음 POS로 활동하다가 후에는 홀로 소향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맨 처음에는 약간 흑인 퓔이 든 이 언니. 그러나 목소리 만은, 뭔가 바람소리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 조으다조으다 그런데 오늘부터 나는 가수다에 출전한다는 그녀 '나는 하나님만을 찬양할래요' 라고 부르는 그녀의 신조가 무너지는 걸까? 이미 방시혁의 소속사 가수로 되어있는.. 약간의 씁쓸한 마음이 없지 않아있지만, 어쨌든 어디를 가든 빛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 어쨌든 이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머라이어캐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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