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자로만 읽던 컨셉은 잠시 버리고, 일어발음대로 읽겠습니다. 이것이 다~ 여러분들의 가독성과 빠른 이해를 위해서인거 아시죠? 그리고 전 굉장히 귀찮아집니다 근데 어차피 함선 이름 읽을 일은 별로 없잖아 뭐 이 정도의 귀찮음은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가슴 이야기입니다. (응? 가슴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어요 칸코레엔 이 함 저 함 있지요. 로리도 있고 누님 스타일도 있고 거유도 있고 야이자식아 왠지 개인적으로 칸코레에서 거유하면 딱 떠오르는건 슴가의 대명사타카오급이죠. 사실 전 타카오 일러보다 아타고 일러가 더 좋습니다만 에라 아타고 일러도 올리렵니다 금발거유 아타고양 핥핥핥 이지스함으로 아타고는 살아났지만 타카오는 묻혔슴다 전함이야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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