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던 영식의 직업이 밝혀졌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현재 그는 '패션회사 윤대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패션 유튜버라고 하는데요. 또한 본업은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기업 패션 MD라고 합니다. 한 달에 옷에만 150만 원 정도를 사용한다고 말했던 <나는솔로 21기> 영식.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옷에 사용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되는데요.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정장을 입고 등장한 영식.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에 백팩을 메고 있었는데요. 웬만큼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어려운 착장이었습니다. 이를 본 데.......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