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포양~달리는 국제 공항'(TBS 계)의 제 1 회가 1월 17일(목) 21시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동 드라마는, 여행의 관문인 나리타 공항을 무대로 지금부터 여행을 즐기려고 출발하는 손님을 웃는 얼굴로 배웅하기 위해, 문제 해결에 분주하는 여행사의 프로패셔널의 모습을 그린 휴먼 스토리. 이야기는, 주연인 이토 아츠시가 연기하는 엔도 케이타가 갑자기 나리타 국제 공항 지소로 근무를 명받아 통칭 '아포양'이라는 공항 카운터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배웅 부서로 이동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키리타니가 연기하는 동료 모리오 하루코는 품위있는 미소로 접객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엔도를 적대시하는 역할. 그 외, 야나기바 토시로, 야마모토 유스케, 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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