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코레를 시작한게 어느새 2개월이네요? 2014년 11월 23일(일요일) 착임했으니 딱 9주 됐답니다. 초반에는 이런저런 포스팅도 하고 그랬는데, 왠지 제 게임 카테고리가 칸코레로 도배되는 것 같기도 하고 미주알 고주알 적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고 해서 가끔 하나씩 적을까 하던게 하루이틀 밀리다보니 마지막 포스팅 이후 한 달만에 적게 되었네요? 그 리고 오늘, 레벨 100을 달성했지요. 초반에 잘 모르는 상태로 1-5 레벨링을 열심히 해버린 나머지 레벨이 너무 빨리 올라버려 고생도 좀 했는데, 왠지, 부실한 칸무스들을 거느리고 레벨 100을 달성해버려 앞으로도 고생길이 열린 것 같다는 두려움이 앞선다랄까요? 안경신의 가호로 첫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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