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프로틴을 더 맛있고 부드럽게 즐기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프로틴은 캐나다에서 운동 시작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지난 약 3년 4년 동안 꾸준하게 먹어 오고 있는데요. 보통 잘 알려진 마이 프로틴 또는 캐네디언 프.로.틴 이라는 회사 제품을 자주 먹었어요. 왜냐하면 비교적 낮은 가격에 행사를 자주 하는 편이기도 했고, 사실 한국처럼 이렇게 다양한 단백질쉐이크 파우더를 만드는 회사가 많지도 않았고요. 굳이 또 한국 제품이 맛있다고 해서, 이걸 캐나다까지 해외 배송으로 받아 먹을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맛은 구입 할 때 그렇게 따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랬던 제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는, 벌써 한국 온지 5개월이 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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