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여행 여행을 하면서 그때 그때 그 여행을 즐기는 기분이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어떤 곳에서는 대중교통을 겨우 타고 늦게 돌아가는가 하면 어떤 곳에서는 숙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적절히 섞여 있는 때도 있는 것 같다. 베트남 여행에서는 반반인것 같은데 또 이게 지역마다 다르기도 하다. 말 하고 보니 그냥 내 기분에 따라 다른가 싶기도하고 😁 암튼 벳남의 또 다른 휴양지 푸꾸옥에서는 아주 알뜰살뜰하게 관광을 준비했다. 그래서 가려는 곳들과의 접근성을 제일 먼저 본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숙소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고 해서 영 허접한곳은 싫겠죠? 좋은 사람이 어디씀 >ㅇ< 그래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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