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11회"는 신파 이야기의 비중이 짜증이 날 정도로 너무 많았다. 그리고 '고명지(조윤희) 살인 미수' 때문에 매튜리(엄기준)가 위기에 처했지만 드러운 수법을 써서 위기에서 탈출할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위기 탈출 방식이 생각보다 더 드러웠다. 매튜리(엄기준)의 위기 탈출 방식 정리하면... - 백익호(이정현)는 '가곡 지구 개발 프로젝트' 때문에 손해를 봐서 '가곡 지구 개발 프로젝트'를 물거품으로 만든 양진모(윤종훈)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명지(조윤희)를 죽이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 고명지라는 이름 자체가 싫어서 고명지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여성을 납치해서 총을 쏴서 죽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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