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 이제는 망원렌즈가 주력이 되다 보니 체력이 부쳐서 주말 이틀은 못다니겠다.. 토요일 하루만 돌아다니고 만족했다. 토요일 하루 촬영한 부스걸 사진들 중 괜찮게 나왔다 싶은것만 두번에 나눠서 올려본다... 문지르고 깎고 하는 보정같은건 너무 많아서 못하고.. 전부 리사이즈에 밝기보정만 한 사진이다.... 김하음.. 지스타 2012의 최고 부스걸은 김하음이라고 단언한다.. 게임쇼에 최적화된 만화속 캐릭터 같은 저 마스크... 강예림.. 김나현..김현정.. 서진아.. 류지혜.. 이사랑.. 이분 이름에 대해서는 확신을 못하겠다.. 이성화.. 이연아.. 이효영.. 제일 촬영 난이도가 높았다 싶은 부스.. 주다하.. 지연수.. 유명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사... 악마사냥꾼 멋지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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