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누렇게 물든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흐른 겨울을 앞둔 시간 아직까지도 살짝은 부킹하기 힘들기도 하고 또 너무 추운 날씨에 볼을 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올해의 라운드는 이제 슬슬 종료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에 이번달 초 그리고 다음달 그리고 그 이후로도 추운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 #해외골프 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볼까 하는데요. 너무 높아진 그린피 덕분일까요? 비용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지는 #베트남골프여행 이번달 11월 초에 다녀온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고 또 푸른 잔디를 1년 내내 만날 수 있는 #베트남골프 덕분에 저는 종종 지인분들과 시간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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