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와 라이벌구도로 비교할 적에는 꽤나 인정하기 싫었던 아사다마오 선수였지만 이제 두 사람다 은퇴한 다음에 보니 마오선수도 꽤나 '쨘~' 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뭔가 열심히 해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드는것은 저만 그런가요? ^^;; 김연아 선수 연느님은 은퇴후에도 여전히 여왕다운 뭔가 아우라가 있는데 마오선수는 피겨선수때의 이미지는 이미 다 소비해버리고 점점 늪에 빠지는 느낌 ;;;선수시절에도 살짝 느꼈지만 확실히 살이 붙는 체질이 맞는듯 ^^;;;CF 에서 게이샤 분장을 하고 나온 사진아...뭔가 쨘하다...ㅠ.ㅠ 나중에 아침방송같은데 나와서 막 울면서 넋두리 할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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