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열풍과 함께 과거 피처폰에서 재미있게 즐겼던 레트로 작품들이 스마트폰 게임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나만의 선수를 육성하면서 리그 우승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던 게임빌 프로야구를 기억하시는 유저들이 많을 것입니다. 매년 시즌 타이틀이 변경되면서 꾸준한 운영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어 플레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Y2K 레트로 감성, 공포의 외인구단 콜라보 소식까지! 게임빌프로야구 세계관에 80년대를 풍미한 스포츠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30-40대 유저라면 한 번쯤은 읽어보았을 것이고 TV,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직, 간접적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주인공 오혜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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