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송이었더라? 발로 툭~ 쳤을뿐인데 촥촥 각 지듯 모양을 잡고 스스로 접히는 형상기억 전동커튼이 어찌나 멋지게 보이던지.커튼은 햇빛 가림이나 방한을 위한 제품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주변 지인이나 방송을 보다보면 중요한 인테리어 중 하나더란 말이지.예쁜 제품이 많다는 인천 커튼 디자인데코 매장을 다녀오고 보니 울집에 있는 녀석들 싸~악 바꿔줬으면 좋겠더라.이사를 앞두고 있는 동생은 새로 이사를 하기로 한 집을 리모델링공사를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 꽤 오랜만에 이사를 하기도 하지만, 신혼때부터 썼던 가전제픔을 바꾸면서 인테리어 공사도 함께 하기때문에 그에 맞는 커튼도 구입해야겠단다.. 요즘 유행한다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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