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파된 나의 Z4 살면서 가장 크게 당한 교통사고 후기 후유증 두통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한국에서 3개월 나와 함께 지냈던 비올씨가 고향 폴란드로 귀국하는 날이다. 그녀의 폴란드항공 이륙 시간은 낮 12시 50분. 그래도 넉넉한 시간이라서 오전 7시에 그녀의 모든 캐리어를 내 차에 넣고 비올씨와 함께 인천공항에 향했다. 12시 50분 비행기지만 그래도 아침 이르게 나왔다. 수원에서 인천공항까지 고속도로 타고 가는 것이고 또 영하의 날씨 속 도로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일찍 나옴. 그렇게 인천공항에 잘 도착했고 그녀의 짐 수속 도와주고 그녀를 보냈다. 여권 체크 보딩패스 체크하는 입구 앞에서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비올.......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