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있는 모델이자 여배우인 미즈하라 키코(24)가 패션 잡지에서 지론을 전개하며 또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는 것같다. 미즈하라는 7일 발매의 잡지 'GLITTER'(글리터/트랜스 미디어)의 커버를 장식, 동 잡지에 첫 등장을 했다. 표지의 미즈하라는 브래지어에 블랙 블루종을 갈아 입고 스키니 데님에 하이힐이라는 효과 발군의 차림새. 또한 그녀는 토끼 마스크를 쓰고 있어 언뜻 봐서는 누군지 모를 정도. 최순의 패션을 테마로 내거는 잡지만의 매우 개성적인 스타일이다. 그렇다해도 네티즌들이 주목한 것은 그녀의 패션이 아니다. 지면의 인터뷰에서의 발언이다. 미즈하라는 기사에서 모델과 여배우의 차이를 살펴보고 "모델이란 '순발력'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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