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운지 사진.글 © 절대미남자 이번 출장은 23일간의 긴 일정이었습니다. 비행시간만 20시간 가까이 되었는데 돌아오는 길은 두바이를 경유했기에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라면 좋았겠지만 이코노미석에 장시간 앉아 있다 보니 온몸이 피곤했습니다. 편안하게 기대에 쉴 곳과 개운하게 씻을 샤워 시설이 필요했기에 입국하자마자 두바이공항 라운지부터 검색했습니다. 두바이공항은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면세점 쇼핑몰을 비롯해 카페, 레스토랑 등이 많았는데 재미있었던 건 같은 제품 이라도 가게마다 가격이 달랐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선물이나 기념품을 구입할 때 다른 매장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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