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안 왕귀에 맛들려서 탑솔 초가스를 했다가 몇몇 챔프(다리우스, 트위치, 이렐리아)들에게 영혼까지 털려서 다시 봉인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심정으로 블라디를 다시 연습 중. 남자의 이그나이트는 포기하고 유체화+회복을 들면서 라인에서 버티니 초반에 cs고자여도 중반 가서 포텐이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문제는 블라디 고를 때마다 따른 라인이 개망. -2 소라카로 서폿 포지션을 돌기 시작하면서 한 판에 어시 30개씩 챙기는 거 보고 정글러에 회의를 느낌. (그 동안의 나는 제대로 된 정글러였나..) 하지만 오늘의 소라카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 왜 캐릭은 다 다르면서 마음만은 한결같이 베인충인가. (핑을 찍거나 말거나 다이브!) -3 그런다고 람머스를 고른 판에서는 왜 시작하자마자 셀프닷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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