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코스모스링스 경험한번 해보고자 코스모스cc에 다녀왔습니다. 한번가보면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다는 평이 가장 많던 곳이라 지레 겁먹었지만 모험심 강한 석이형과 함께 영암 사우스링스를 지나 코스모스링스로.. 골프백 하차장 먼저 지나고요 주차합니다. 드넓은 간척지에 평지형 코스 평지코스 간만에 와보네요. 겉모습은 그냥 조립식 건물 하나 덩그러니 있어보이는데 내부에 들어가니 웅장한 클럽하우스 너무 좀 휑~한 느낌입니다.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서 그런가봐요 환복하고 나가니 오늘 저와함께할 로봇캐디? AI캐디? 경기과 직원분께서 사용방법 설명해주고요 출발합니다. 레긔~ 하찮은 저의 골프백 오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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