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i 베트남 하노이 마사지 호안끼엠 맥주거리 근처 바로스파 후기 지난달 다녀온 장기간의 베트남 여행에서 마지막 여행지는 하노이였어요! 베트남 하노이는 6년전 엄청 더웠던 한여름에 갔다가 더워죽을뻔한 기억이 있어서 더운 여행지로만 기억되고 있었는데 1월의 하노이는 춥더라고요ㅠㅋ 현지인들도 전부 패딩에 긴팔, 긴바지 차림이었고 저도 챙겨간 옷들 중에서 가장 도톰한 옷을 꺼내입었더랬어요. 마지막 여행지였던만큼 피로가 누적되어있어 스파가 필수였는데요, 투숙했던 호안끼엠 근처 호텔과 멀리않은 곳으로 하노이 마사지를 알아보다가 바로스파를 알게 되었어요! 바로스파 위치가 일단 호안끼엠과 맥주거리 사이에 있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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