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바뀌었지만, 추운 겨울은 계속되고 있어요 바람이 부는 날은 살이 찢어지는 듯 괴롭고 실내로 피하면 건조한 히터바람에 숨이 턱턱 막히는 안팍으로 고통받는 피부를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건강하게 케어하기 위해 '보습'에 집중하는 요즘이에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저는 그보다 바디 피부가 더 건조하고 예민한 편! 바디로션 유목이던 제가 이제는 거의 정착하다시피한 티블레스 퍼퓸 라인은 이전에도 수차례 소개했는데요 향좋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빠르고 깔끔하게 흡수되는 피니쉬까지 취향저격이라서 새해에도 추천은 쭈욱 계속될 듯한 예감이에요 ㅎㅎㅎ 티블레스 퍼퓸 바디로션은 제가 입아프게 떠들지 않더라도 향 좋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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